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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에는 후원 회원들이 해외사업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폰서투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직접 자신이 후원하는 나라에 방문하여 굿네이버스가 구호개발사업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볼 수 있고, 
아동들이 살고 있는 지역과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학교에 가서 공부도 가르쳐주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 번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진행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휴가나 방학기간을 통하여 두 개 나라 정도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원 회원님들이 휴가 기간을 반납하고, 
또 방문하기 위한 비용을 직접 투자하면서까지 어려운 나라들로 가서 직접 그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오는 건, 
분명 그만큼의 가치가 있겠지요. ^^ 


올 여름에도 탄자니아와 베트남을 대상으로  스폰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 베트남 지부장님으로부터 어떤 편지를 받았습니다. 

스폰서 투어에서 가정방문을 진행했는데, 
그곳에서 만난 코가 아픈 아이를
어떤 회원님이 수술해주고 싶다고 하셨다는 거죠! 



그리고 그 아이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아이에게 있었던 일을 편지 형식으로 엮어 보았는데, 같이 보실래요?   ^^ 







먼저 가족 소개를 할게요.
우리 가족은 모두 다섯 명이예요.
몇 달 전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농사를 짓고 있어요.
저에게는 동생이 세 명이나 있어서 동생들 학교를 보내고, 밥을 챙겨 주는 것은 저의 몫이예요.

제가 살고 있는 자모마을은 무척이나 가난해서 굿네이버스를 통해서 많은 지원을 받고 있어요.
부모님들은 굿네이버스에서 농업 기술을 배우기도 하고, 암소를 대부받아 키우기도 하지요.
그래서 한국에 계신 후원자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런데 올해 7월에 한국에서 후원자 들이 직접 우리를 만나러 오셨어요.






그 때 만났던 분 중 한 후원자 분이, 제가 코가 아픈 걸 유심히 보신 모양이예요.

저는 원래 코가 좀 아팠어요.
숨쉬기도 힘들고, 계속 콧물이 나고 재채기가 나고 그랬는데, 몇 달 전부터는 코만 아픈 게 아니라 머리까지 아프기 시작했어요.
막 어지럽고, 밤에 누우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을 자기도 힘들었거든요.
가끔은 귀가 안들리기도 해서, 너무 무섭기도 했어요.





그런데 그 후원자분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저를 수술해주고 싶다고 하셨대요.
베트남에서 수술이 힘들면 한국에 와서 수술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구요.
그 소식을 듣고, 말도 잘 안 통하는 저를 기꺼이 도와주시기로 결심한 후원자분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지부장님과 하노이까지 나가서 검사를 받았어요.
다행히 한국까지는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제가 그 동안 코가 많이 아팠던 것 코 안에 생긴 염증이 심하고 오래되어서 그랬던 거래요.
코를 검사하고 수술을 기다리기까지 겁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어요.

다행히도 수술이 잘 되어서 저를 괴롭히던 코 속의 염증이 없어졌어요.
앞으로는 잘 관리만 해주면 된대요.
당분간은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하지만,
이젠 머리도 안아프고, 밤에 잠도 편히 잘 수 있게 되어 좋아요.





퇴원할 때까지 어머니와 떨어져서 혼자  지내야 하는 게 속상하지만, 동생들을 생각해서 잘 참고 있어요.
그래도 굿네이버스에서 선생님들이 자주 들러주시고,
어제는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러 오셔서 많이 외롭진 않아요.





이제 더 이상 코가 아프지 않아 너무 좋지만,
무엇보다 기쁜 건,
한국에도 저를 위해 항상 마음 써주시는 분이 계시다는걸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저는 이제 더 책임감이 생겨요.
누구인지도 모르는 저와 우리 가족을 도와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베트남에서 디에우가 -






디에우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광영 회원님!
회원님의 따뜻한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디에우 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힘들어 하는 우리 이웃들이  
새로운 희망을 얻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또 한번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그런날,
꼭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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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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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ommji.titstory.com BlogIcon 사월애 2009/11/11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굿네이버스에 계신 분이신가봐요 +_+
    좋은 일 많이 하시구... 복 받으실거예요...
    블로그 찬찬히 구경하다 갈게요-

  2. Favicon of http://mayjhkm.tistory.com/ BlogIcon may바람꽃과 솔나리 2009/11/16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람있는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따뜻한 편지를 보니
    감동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11/16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계속해서 감동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3.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 BlogIcon LED light 2011/06/21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국제구호개발 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굿네이버스지만,
여전히 중남미 지역은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곳인데요~

이 중 파라과이에 젊은 나이에 자원봉사자로 달려간 분이 있답니다.
GNVol(굿네이버스 해외자원봉사단) 정은영 단원입니다.

과테말라에서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 은영 단원이 한국에 계신 분들을 위해
과테말라의 독립기념일에 대한 아주 재미있는 수기를 보내와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








8 15일은 한국의 광복절.
그렇다면 9 15일은?
바로 과테말라의 독립기념일입니다.
독립기념일이 있다는 말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독립되기 이전의 아픈 역사,
독립하기 위해서 투쟁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사실 과테말라의 식민지 역사는 한국보다 훨씬 깁니다.
한때는 마야문명이 번영했던 땅도 16세기부터 라틴아메리카 대부분의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300 가까운 기간 동안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받게 됩니다.
안티구아라는 도시에는 지금도 때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어요.




한국에서
광복절을 맞을 때에는 그저 휴일이라서 좋아했었지요.
역사에 대한 부분은 까마득하게 잊고, 때로는 국기를 게양하는 것조차도 잊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여기 과테말라에서는 독립기념일이 휴일일 뿐만 아니라 저마다의 축제로 축하하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횃불을 채로 거리를 달리는 사람들도 많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분장을 하고 거리 행진을 하기도 해요. 작은 학교인데도 행진 규모가 커서 저는 정말 놀랐답니다






독립기념일을 맞아, 개구쟁이 산초는 멋진 신사가 되었습니다. 

턱수염이 정말 강렬하죠?
하늘하늘
날개 옷을 입은 요정, 멋지게 수트를 차려 입은 꼬마 신사, 다들 한껏 차려 입고 거리를 행진할 준비를 마쳤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해요.
교실에 앉아있는 모습에서도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읽어낼 있지만,
이렇게 분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끼가 넘치는 같아요.
카메라를 보면 바로 포즈가 나온답니다.

이런 개구쟁이들이 잔뜩 모여서 행진을 하는데다 길가에는 구경 나온 시민들도 잔뜩 몰리고, 더운 행진하는 아이들에게 시원한 음료수와 간식을 먹이려고
부모님들까지 나와있는 바람에 거리가 북적거렸답니다.




넓은 4차선 도로인데 차량을 통제하고 행진을 하더라고요.
저는 굿네이버스가 후원하고 있는 Nuestra Realidad’이라는 학교의 행진을 따라갔는데
대부분의 학교에서 이런 행진을 한다고 해요.
앞장서 가던 악대가 갑자기 큰소리로 힘차게 연주한다면,
길에서 다른 학교의 행진 행렬을 만나서 학교에 지지 않으려는 거랍니다.



혹시
과테말라 국기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행진의 말미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퍼레이드카를 파란색과 흰색 풍선으로 꾸민 것은 과테말라 국기가 파란색과 흰색으로 되어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1821 9 15일이 독립한 날이라고 국기에도 새겨 넣었답니다.
그만큼 독립이 절실했었구나 하는 것이 느껴졌어요.



국기 한가운데 있는 새가 보이시죠?
새는 과테말라 화폐 단위 이름으로도 쓰이는 ‘께찰’이라는 새에요.
마야의 마지막 왕자와 관련된 전설도 있다지요. 



한국을 떠난게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과테말라에 어느새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
hola’하고 인사하는 것에도 익숙해졌고점심 식사로는 현지 음식 그릇 뚝딱이고요
이 나라의 아이들을 어느새 ‘우리’ 아이들이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자식밖에 보이는 엄마처럼 우리 아이들이 제일 예쁜 같고 제일 똑똑한 같고요.
정말 다른 학교의 행진을 봐도 우리 아이들이 하는 것처럼 예뻐 보이지가 않더라니까요.
이곳의 독립기념일을 거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겪은 것은 잊을 없을 같습니다.
광복절이든 독립기념일이든 뭐라고 부르든지 간에 비슷한 역사적 아픔을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과테말라를 가깝게 느낄 있는 기회였어요.
친구에게서 나와 비슷한 점을 찾으면 친해진 것처럼 느끼는 때가 있잖아요.
저에게는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가 그런 기회였습니다.
땅에 사는 동안 얼마나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 친구가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과테말라의 이야기 자주 들려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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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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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 BlogIcon LED light 2011/06/21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테말라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어

 



팔레스타인 난민촌, 그 속 깊은 이야기(I)
 
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1. 팔레스타인 난민촌의 역사..

벌써 정착 3세대 : 할아버지, 아버지손자, 그리고 변해가는 정체성

UN 학교에서 교육되는 중동사 수업의 교재에는 팔레스타인만 존재할 뿐 이스라엘 지도는 나오지 않는다.

이들에게 이곳은 여전히 팔레스타인 땅이다. / 구글 이미지 검색

 


또한 가정 내에서 부모님을 통해 고통의 역사에 대한 교육이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사회에서 팔레스타인의 정체성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고향을 떠나온지 벌써 60년,

부단히 정체성과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난민촌 길거리에서 만난 한 청년과 대화 중에 예상 외의 말을 들었다.
"나는 요르단 사람이에요."

요르단에는 "Wasta" 라 불리는 사회적 인식이 자리잡고 있어서,
어떠한 때는 경쟁에 있어서 실력 보다도 혈연과 인간관계가 다 우선시 되기도 한다. 
낮은 인구 구성비, 낮은 교육률, 낮은 사회적 지위. 
한정된 자원 하에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경우는 으레 거쳐야하는 장벽이 있다. 

현실의 벽 앞에 많은 청년들이 요르단인임을 인정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 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경향이 팔레스타인 가정 내에서 갈등의 요소가 되기도 한다.

가장격인 할아버지는 "Desire of Return, Right of Return" 에 대해서 이야기하시지만
반면에 빈곤한 현실속에서 가족들이 입에 풀칠이라도 할수 있게 유지해야하는 가장들(아버지, 손자)은 어쩔 수 없이 삶의 유지를 위해 요르단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 
뉴스를 통해 멀찌감치 바라보던 물리적 고통 말고도 내부에는 이러한 현실적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다니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가슴이 아프고 쓰라린 현실이다. 






팔레스타인에 자유는 언제즈음 찾아 올까? 
사실, 정체성가 문제가 간단하지만은 않은 것은 팔레스타인의 미래를 결정하는 큰 요소이기 때문이다. 
팔레스타인의 아들들이 내외부 채널을 통해 이 고통의 소리를 지속적으로 내야할텐데, 
이대로라면 역사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조용히 사라졌듯
팔레스타인의 목소리도 어느 먼 날엔가는 소리 없는 아우성이 되어 사라져버릴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생겼다.




2. 그럼에도 희망은 있다.



팔레스타인의 미래, 소중한 아이들




내가 방문한 난민촌에는 2개
의 NGO가 활동하고 있었는데 그중 내가 방문한 하나가 팔레스타인 자생 NGO였다.

큰 고통을 받는 동포들을 지켜볼 수가 없어서 미국에서 교사로 일하던 팔레스타인 사람이
1960년대 난민촌으로 넘어와 NGO를 세웠다고 했다. 

아이들의 유치원에서부터 청소년 영어, 컴퓨터 교육.
그리고 난민촌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질병 예방교육과 재봉기술, 공예교육과 같은 직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들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하니 든든하고 좋아 보였다.

NGO 센터에서 찾은 태극기

 




뿐만 아니라 더욱 든든했던 것은 우리나라의 공적원조 기관인 KOICA 와
주요르단 호주대사관 등에서도 난민촌 개발을 돕고 있다고 한다.
굿네이버스 같은 많은 국제개발구호NGO들도 이런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다수의 지역민들도 개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스스로의 발전과 개발을 이끌어
지속가능한 개발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해맑은 팔레스타인 소녀


" 우리
팔레스타인의 미래를 결정 짓는 핵심은 아이들 교육에 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과 기다림이 필요한 과정이지만,
언젠가는 우리 아이들이 팔레스타인을 위해 일할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요청합니다." 

떠나기전 마지막 NGO 대표와의 아주 짧았던 인터뷰에서 희미하지만 기대할만한 희망을 보았다.

이렇게 고통 받은 이웃이 내 곁에 있는데 나는 과연 무엇을 해야할까?



3. 그리고 우리는?

중동의 가장 소외된 이웃나에게 있어서는 팔레스타인 난민은 가장 힘든 환경에 살아가시는 분들이었고
최소한 여기 있는 동안 꼭 만나봐야 할 분들이었다

쉽지는 않았던 이번 여행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몸으로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었다는 것에 마음이 참 뿌듯하다.

힘내! 애들아





자원 활동을 하면서 마음에 세웠던 중심은 사랑함” 이었다.

 사랑하자그리고 함께 고통하자.”

지역사회의 외부인으로서 기부자나누는자 의 역할 뿐만 아니라
더욱 나아가 지역 사회의 내부인으로 살고 싶었고, 
이집트 자원봉사자로서 이집트의 빈곤층 사람들의 고통에 중심에 서서 함께 지내길 원했고
또 생각을 넓혀
 그 너머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이해하고 싶었다. 

지역민들 삶의 근본 문제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고통이 있다면 함께 고통하고 공유하는 것
이상적이고 실현 불가능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청년으로서 감히 도전하고 노력해볼만한 가치라고 생각했다.
팔레스타인 난민촌 방문도 함께 고통하자.” 생각의 동일 선상에 있었다. 

이번 방문으로 조금이나마 이분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었기에
이제는 팔레스타인의 일이 더 이상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기게 앞으로 나눔의 범위를 넓혀가며 살아가는 것, 주변 분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팔레스타인 이야기하는 것이 내 책임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런 생각들이 팔레스타인에 존재하는 이상과 현실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 기꺼이 감당해야 할 자원봉사자, 자원활동가로서의 역할과 그리고 이후의 나의 삶들이
내 이웃을, 
특별히는 내가 잘 알고 있는 이집트, 팔레스타인 분들을 돕기 위한 좋은이웃의 삶 이길 소망해본다.



참고자료 : A profile of Poverty for Palestine Refugees in Jordan : the cas of Zarqa and Sukheh Camps, Ibrahim Hejoj, Oxfod Universty Press, 2007



Posted by o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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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홍보대사 이정진이 말하다, 다시 보자, 남자의 자격!!



제가 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 일요일 저녁. 여러명의 개성 강한 남자들이 모여, 이것이 진정한 남자다!
외치며,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하면서 진정한 남자가 되어 가는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입니다 ^^



<남자의 자격 中,                                                               사진 출처: 마이데일리 뉴스>



‘이러이러한 남자가 진정한 남자다!’ 라고 하면서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 아저씨들(?!) 가운데
유난히 길고 탄탄한 몸매에 가끔씩 날려주는 순박한 미소로 시청자를 녹이는 총각이 있으니,
그는 바로 영화배우 이정진!
훈늉한 모습으로 어찌나 여심을 흔드시는지..
지난 방송을 보면서 이정진씨가 피디가 아니라 배우가 되어 얼마나 다행이냐고..
피디였음 방송에서 얼굴보기 힘들 것 아니냐고.. 막 그랬다지요. ㅎㅎ 


<굿네이버스에 들리셨을때, 직원과 함께 찍었던 대사님 사진..^^ >


잘생기고 말 잘하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 엄친아의 반열에 드는 것이거늘,
그런 그가 얼마 전에는 굿네이버스 방글라데시 지부에 가서 결연아동을 만나고, 학교에서 일일미술교사가 되어주는 훈훈함까지 갖췄으니, 아! 알흠다운 청년이로다!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이정진씨가 말하는 남자의 조건!
지금부터 한번 보실까요? :D


<이정진 대사님의 인기는 만국공통! 남자아이들도 그의 빛나는 외모와 착한 마음씨를 알아보는 거지요>

남자의 자격 하나, 아이 씻기기

여기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모자보건센터.
조각배를 타고 겨우겨우 들어올 수 있는 작은 마을에 열악한 환경이지만, 아이들의 환영인사는 이정진 대사의 마음을 활짝 열어놓았습니다.
아이들은 이 지역의 더러운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전염병을 막기 위해 하루 한 번은 깨끗한 물로 씻어야 합니다.


<이렇게 얇은 양철로 이루어진 집들 사이로 좁은 골목을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좁은 센터 가득, 5살도 안된 조그만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많은 아이들을 씻기려면 엄청 현명한 남자여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이 필요하죠!
이정진 대사가 씻겨주니...머리부터 물을 끼얹어도 좋다고~ 아이들은 서로 등을 밀어주고, 아주 신이 났습니다.


<아이들 눈에 비누거품 들어갈까봐 조심조심 씻기는 모습.. 꺅- 또 반하겠어요!>


땀이 정말 비 오듯이 쏟아지는 고된 일이지만, 아이들이 질병에서 안전해질 수 있다면 멈추지 않겠다며
결국 센터의 모든 아이들을 다 씻겨버린 정진 옵하, 멋쟁이!



<어디보자~~ 어떤 것이 마루프에게 젤 필요한 걸까?>


남자의 자격 둘, 아이와 놀아주기

알고 보니 그에게는 아이가 있었다?
맞아요, 이정진 대사에게는 마루프 호세인이라는 귀여운 방글라데시 결연아동 이 있어요.
결연 후원을 통해서 아이를 돕고 있답니다.

장난기 가득한 눈매, 왠지 어렸을 적에 개구쟁이였을 것만 같은 이정진 씨를 쏙 빼닮았죠?

엄마, 아빠가 하루 종일 트럭을 몰며 일을 해도 빠듯한 살림살이였던 마루프 집,
이제는 마루프가 어른이 될 때까지 돌봐줄 키다리아저씨, JJ(이정진 대사의 애칭) 형이 생겼어요.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한 번도 놀이공원을 가보지 못한 아이를 위해 근처의 놀이공원에 가서 소원을 들어줬어요.
여기저기 끌고 다니는 마루프 때문에 힘들 법도 한데, 이 멋진 총각은 웃음을 잃지 않네요.


<생전 처음 놀이기구를 탄 마루프는, 사실 조금은 겁이나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정진이 형아가 있으니 미소 가득^ㅡ^>




난생 처음 해보는 생일잔치. 생일선물로 자동차 장난감을 갖고 싶다는 그 아이와 JJ는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을 합니다.
“이제 마루프가 다니게 될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형이 꼭 사줄게. 잘 할 수 있지?”






남자의 자격 셋, 일일 선생님 되어주기

굿네이버스가 운영하고 있는 밀뿔 초등학교와 밧다라 초등학교.
오늘은 한국에서 온 훈남 미술선생님이 종이 바람개비 수업을 진행해주신대요!
색색깔의 종이와 수수깡을 들고 온 이 잘생긴 미술선생님, 손맵시가 범상치 않네요.

“어떻게 만드는 거에요?” 진도를 못 따라오는 어린 학생들도 절대 꾸중 않는 이정진 선생님.
 핀에 찔리기도 하고, 종이를 고정한다고 덕지덕지 풀칠한 아이들의 바람개비를 고쳐주느라
선생님 양손의 수난시대가 있었지만,
희망을 담아 도는 바람개비들을 보세요.

장관 아닌가요! 방글라데시 아이들의 꿈이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고 있어요!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가, 팽그르르 도는 바람개비를 보며 이정진 대사는 방글라데시에 희망이 하루빨리 찾아오기를 빌어봅니다.


<이렇게 바람개비 하나라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작은 나눔의 시작이라는 거.. 다들 아시죠? ^^>

비록 말이 통하지 않고, 땀이 계속 나는 습도 90%의 무더운 방글라데시에서의 봉사활동이었지만,
어때요?, 이만하면 정말 괜찮은 남자란 거 확인할 수 있지 않았나요?

마루프의 든든한 후원자로, 그리고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행복을 전하는 나눔강연 전도사로 만날 멋진 남자, 이정진 홍보대사!

앞으로도 나눔강연 [동행]을 통해서
이정진 대사와 많은 굿네이버스 나눔대사들이 전하는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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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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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진씨 팬 중 한사람 2009/09/23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정진씨!!b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9/23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멋지죠? ^^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많은 활동 하실거니까, 관심갖고 지켜봐주세요~

  2. 수안맘 2009/09/23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멋진 남자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9/23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저희 굿네이버스 직원들 멋진 얼굴보고도 놀랐지만, 이번에 착한 이정진 대사님의 마음에 다시 한번 반했답니다.

  3. Favicon of http://shine.tistory.com BlogIcon 샘쟁이 2009/09/23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기럭지..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라 마음도 이쁜 분이시네요!!^^

  4.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09/09/23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배우~ 굿네비어스 블로그... 나 관심많다능~ 요즘 활동이 많으신것 같더라구요 아웃리치쪽으로다가...!!

    • Favicon of http://wizpower.tistory.com BlogIcon 쑤욱- 2009/09/23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이 관심 보여주시공..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그러세요..ㅎㅎ

      이정진 대사님 정말 멋지죠? ^^

  5. 정진짱~!! 2009/09/23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ㅂㄷㅂ
    멋져부러~!!!
    이정진씨...짱입니다요..ㅋㅋ

  6. 엄친아의 친구 2009/09/2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도대체 못하는 게 뭐란 말이삼!
    착한 마음꺼정~ 정말 대단하구만요

    부럽다-_-

  7. Favicon of http://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09/09/24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저도 저런 멋진 모습을 가지고 싶군요. ^^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9/24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실천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이정진 대사님은 직접 몸으로 실천하고 있으니..대단하신거죠..^^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막 든답니다.

  8. Favicon of http://paxxstyle.com BlogIcon PAXX 2009/09/24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생긴거 같아요^^

  9. 아 ㅋㅋ 2009/09/27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적이네요 ㅋㅋ
    겉과 속까지 멋잇네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9/28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멋진 외모에 착한 마음까지 가졌으니.. 이기적인 게 맞네요..^^
      앞으로도 이정진 대사님의 활동모습 기대해주세요~

  10. 귀연쨍이 2009/10/26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진 정진님이십니다~!
    마음이 따뜻해서 더욱 훈훈해지는 멋진 사람이자 배우인 이정진님~!

  11. 포레버 2010/02/08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로서 봐도 정말 멋진 정진형~~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jogjapromocenter.com/adiraAsuransiKendaraanTerbaikIndonesia BlogIcon Adira Asuransi Kendaraan Terbaik Indonesia 2011/11/03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보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의견을 표현하고 정보를 공유의 방법이 좋아요. 그것은 기회가 삶에서 새로운 것들을 가져다으로 이동 좋습니다 등 발전을위한 길을 불법 체류자





요즘 엣지있는 대학생들이 꼭 해야 하는 한가지가 있죠? 바로 자.원.봉.사.
몇년 전 부터는 대학생들의 해외봉사도 각광받고 있답니다.
특히 방학시즌이 되면,
여러 NGO들이나 기업과 함께 해외봉사를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어요.





굿네이버스는 LS전선과 함께 마음(Mom)이라는 이름의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단을 매년 보내고 있답니다.
올 여름에도 다섯번째 마음이들이 인도에 가서 보름동안 노력봉사를 하고 왔어요~

서류에 면접에 교육까지...
출발전부터 우리 마음이들은 자주 함께 모여 어떤 프로그램을 함께 할 것인지
고민하고, 준비하며
짧은 보름간의 봉사활동이건만, 우리 마음이들은 여름방학까지 반납하고, 매일매일 열심히 준비했대요.



<말로만 준비하는 것으론 부족하다! 직접 시연해보며 연습해야죠~>


인도에 도착해서도 빽빽한 스케줄이 마음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전에 현지 사업장에 도착하면 사업장에 대한 교육을 받고, 프로그램 준비하고,
오후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부장님의 특강을 듣고,
저녁엔 평가하고, 다시 프로그램 준비하고..
이런식으로 제대로 쉴만한 시간도 없었지만,
역시, 우리의 생기넘치는 대학생들!!


<독한 페인트 칠도 웃으며 할 수 있다구욧!>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들을 만났는데..
피부색도 다르고, 말도 안통하고..
이런 아이들에게 점수를 따기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특별히 준비한 스폰지밥 인형!! 





인형이 춤추고, 노래하니 아이들의 점수 따기엔 쵝오!! 
요렇게 조금씩 맘을 열기 시작하니, 
마음이와 인도 아이들은 어느새 절친이 되었답니다. 







 



한쿡 아이들이 쓰는 알록달록 예쁜 물감이나, 신기한 교구 같은 건 구경도 못했을 아이들을 위해서
예쁜 물감, 알록달록 풍선도 준비했구요.
아이들과 함께 리코더로 신나게 음악 연주도 했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했던 시간은 페이스페인팅!!
아이들과 마음이들 모두 얼굴에 예쁜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들과 보낸 보름동안
우리 마음이 친구들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제3세계 친구들을 위해 현실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서 캠페인도 진행했대요. 멋진 친구들이죠?


<지난 9월 초, 서울역에서 진행한 캠페인에서..>


이렇게 멋진 활동을 함께 한 우리 마음이 친구들 기특하죠? ^^



직접 마음이 친구들이 인도에 다녀와서 남긴 한마디도 한번 보실까요? ^^

다섯 번째 마음이로 떠난 인도 해외봉사는 나에게 단순한 단기봉사 그 이상으로 너무나 많은 것을 선물해 주었다.
눈물 날 정도로 예쁜 아이들을 만났고, 스무 명의 따뜻한 마음이들을 만났고, 인내를 배웠고, 배려를 배웠으며 주어진 삶에 감사할 줄 알게 해 주었고 행복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할 수 있게 해줬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
이 소중한 기억 잊지 않겠다. 다섯 번 째 마음
화이팅!



내가 인도에서 얻은 마음은 바로 이해라는 단어이다.
나는 특히 그 곳에서올바른이해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
.
한국과 인도, 우리는 모두 서로에 대해서 안다고 또는 이해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곳에서 일하시는 지부장님과 현지 인도 스텝들, 그리고 그 곳에 존재하는 심각한 빈부격차를 보면서 진정한 이해라는 것은 서로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닌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풍족하진 않지만 불평하지는 않는 아이들에게서 내가 예전에 매체를 통해 느꼈던 싸구려 동정들이 얼마나 부끄러운 감정인지를 알 수 있었다.





올 겨울에 만나게 될 여섯번째 마음이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마음아, 인도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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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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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개 2009/09/24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의 눈망울과 학생들의 눈망울이 닮았어요.. ^-^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9/24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하면 닮는다죠^^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맘도 예쁜 대학생 친구들인지라..
      인도에서도, 한국에서도 계속 좋은 활동 이어가고 있답니다.

  2. 2010/05/20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쌍굿 2010/06/17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



     





    2010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





    ● 응모자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석/박사과정) 재(휴)학생

    - 기업 및 NGO 사회공헌 관계자

    - 기타 사회공헌에 관심 있는 자

    ※ 복수작 응모 및 단체(팀) 응모 가능





    ● 공모주제

    [강원랜드]

    -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폐광지역 교육․문화 프로그램

    [교보생명보험(주)]

    - 소외계층 아동ㆍ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 및 청소년 나눔 리더십 개발

    [CJ]

    1) 맛있는 나눔 푸드뱅크 확산을 위한 캠페인 실행안

    2) CJ비즈니스 인프라 활용한 CJ도너스캠프 아동 진로교육 프로그램

    3) 기부문화 활성화 위한 CJ도너스캠프 기부캠페인 실행안

    [LG전자]

    -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제안

    [SK Telecom]

    1) SK텔레콤 Biz 특성 반영한 따뜻한 ICT 리더 이미지 제고

    2)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 포함)

    [주최기관]

    1) '행복나눔 N' 캠페인 활성화 방안

    2) 기타 사회공헌 활성화 프로그램

    ※ 세부적인 공모가이드는 첨부파일 참조





    ● 시상내역



     

    구분
    선정편수
    내역

    개별

    기업
    기업별 시상

    (강원랜드 사장상,

    교보생명 사장상,

    CJ 사장상,

    LG전자 사장상,

    SK텔레콤 사장상)
    최우수
    기업별 각1편
    상금 각 200만원 및 상장

    우수
    기업별 각3편
    상금 각 100만원 및 상장

    주최

    기관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
    1편
    상금 200만원 및 상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우수
    1편
    상금 100만원 및 상장

    한겨레신문사 사장상
    우수
    1편
    상금 100만원 및 상장

     





    ● 응모기간 : 2010년 8월 31일까지





    ● 결과발표

    - 1차 서류 결과 발표 : 9월 27일 (월)

    - 최종 결과 발표 : 10월 8일(금) (※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지)

    ※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제출서류 (※ 양식 준수: 공지사항 [제출방법] 참조)

    1) 1차

    - 참가 신청서

    - 프로그램 기획서 (A4용지-분량 제한 없음, 아래한글 혹은 MS word 문서로 작성할 것)

    - 요약본(A4 2페이지 내)

    2) 2차

    - 발표자료(PPT 슬라이드 10매 내외), 1차 서류심사 통과자에 한하여 제출함





    ● 응모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www.crckorea.kr/idea2010)내 공지사항을 통해 관련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온라인 접수 (※응모 시 회원가입 요함)





    ● 유의사항

    - 제출물은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에 대한 모든 권리는 주최기관에 귀속됨

    - 응모작은 다른 공모전에 제출되지 않은 창작물이어야 함

    - 응모작 수준에 따라 심사위원회에서 시상편수를 조정할 수 있음

    - 수상작 선정 이후 허위ㆍ부정한 방법에 의한 당선사실이 발견될 경우, 수상취소 및

    상금 환수 조치함





    ● 문의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 윤세영 주임

    (☎02-2077-3956 / idea2010@crckorea.kr)



     


     

  4. Favicon of http://codesandcoupons.net/Daily-Deals/ BlogIcon amazon promotional code 2011/03/27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훌륭한 기사입니다. 공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12/01/03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12/02/05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다가오는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나홀로 배낭여행'을 계획중이신 분, 또는 지구촌의 아픔을 줄이기 위해 '해외봉사활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하나 알려드립니다.
지난 포스팅, [해외봉사활동 에피소드] 방글라데시에서 머리감는 방법에 이은 제 2탄 이지요.

해외에 나가면 우리를 괴롭히는 녀석들이 있죠.
눈에 겨우 보일까 말까 한 작은 하얀 물체들이 톡톡! 뛰어다니며 우리 피를 쪽쪽- 빨아먹고, 한 번 물리면 몇 일 동안 온몸이 근질근질한 바로 그 벼룩녀석들!!!

굿네이버스 해외자원봉사단(GNVol) 활동을 마치고 타지키스탄에서 돌아온 김선애 봉사단원 역시 벼룩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현지에서 터득한 벼룩 박멸 작전을 아낌없이 공개했답니다.

함께 보시죠! ^^



'얄미운 벼룩오빠’들은 꼭 옷깃을 따라서, 그것도 일직선으로 여러번씩 쪼로록~ 물고 간다.
그래서 한 번 물릴 때 최소 3방 이상은 기본이고, 매일 물리는 벼룩자국이 마일리지처럼 누적, 또 누적이 돼서 결국엔 온몸이 해진다. 더 무서운 건, 물린 흉터가 없어지는데 무려 2년이나 걸린다는 이야기. (아-이제 치마는 어떻게 입으라고!ㅠㅠ)



이대로 당할 수만은 없는 일. 우리는 '벼룩 오빠 박멸 작전'을 개시했다.


첫번째 작전! '한쿡 약' 바르기!!!

한국에서 바리바리 챙겨온 약을 듬-뿍 발랐다. 옷이며, 머리며, 온 몸 구석구석 뿌리고 나니, 약 냄새에 내가 먼저 죽을 것 같았다. ㅠㅠ 하지만! 벼룩 오빠들을 물리칠 수 있다면 이쯤이야!! 
비록 코는 아려오지만, 마음만은 푹~ 놓고 잠을 청했다. 그러나... 다음날 변함없이 이어지는 벼룩자국들...
‘초초 울트라급 타지키스탄 벼룩’은 내성이 너무 강해서 한국 약 정도는 아무리 뿌려도 끄덕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두번째 작전! 옷 갈아입기!!!

어디엔가 숨어있을지 모르는 벼룩을 없애버리기 위해 입고 있는 모든 옷을 다 갈아입었다. 
겉옷부터 속옷까지, 모조리.!! 피부에 닿은 모든 옷을 갈아입은 후, 상쾌한 기분으로 잠자리에 들어본다.
‘새 옷인데, 설마 다시 오겠어? 후훗!’

하지만... 하루만 지나면 벼룩 오빠들이 우리들을 꼭꼭- 물고 가버린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ㅠㅠ


세번째 작전! 뜨거운 햇볕에 소독하기!!!


아침부터 일어나 하루 종일 빨랫줄 곁을 지켜가며 꼼꼼하게 이리저리 뒤집어 준다.
옷가지뿐만 아니라, 이불, 쇼파 카페트까지.



천으로 만들어진 물건들은 모조리 다 꺼내온 후 빨랫줄에 대롱대롱 매달았다.
‘햇볕이 이렇게 내리쬐는데, 이제 벼룩 오빠들이 싹 없어지겠지?’

하지만 이것도 큰 오산이었다. 벼룩 오빠들은 뜨거운 햇볕에도 끄떡없었고, 혹시나 강렬한 태양에 잠시 사라졌다 싶어도 현지 버스를 한 번만 타고나면 다- 소용없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냥 살아야겠구나...ㅠ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나는 결심했다. 그냥, 벼룩 오빠들과 함께 지내기로.

‘따닥! 따닥!’
매일 밤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벼룩 오빠들이 뛰어노는 소리, 하지만 나는 그 소리를 자장가 삼아가며 그들과 함께 수개월을 보냈다.







벼룩이 우리 봉사자들을 너무도 괴롭히는 군요..ㅠ_ㅠ
그 고통이 모기의 100배라는 소문도 들은적이 있는데요...
다들 잘 이겨내셔야 할텐데 말이죠^^

혹시 좋은 벼룩퇴치법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용^^





Posted by 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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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pan 2011/02/08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없습니다.... 물리셨다면 날때까지 참고 옆을 긁으세요
    드라이기로 지지면 말초신경 자극하는 고통과 환희?? 옵니다. 일단 드라이기로 지지면 1-2시간 간지럼 없어집니다.
    아님 소금물로 뜨겁게 목용해도..좋아요!!!

  2. 수고하셨궁료 2011/04/04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수고하셨군요
    청소기로 빨아내든가
    아니면 살충용 스프레이를 옷과 이불이 뿌려준뒤 했빛에말려야 할것

  3.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Indoor-LED-Curtain-Lights.html BlogIcon Christmas Decorations 2011/09/22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내가 이곳을 방문 처음이다. 난 당신의 블로그를 특히 토론에 많은 흥미로운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게시물에 대한 의견의 t에서

  4. camos 2011/11/16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한락스를 뿌려두면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방향제랑


혹시!!
이번 여름, 해외봉사활동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떠나기전, 꼭 읽고 가야할 해외봉사 현지생활백서를 알려드립니다! ^-^//

최근, 모통신업체 광고에서 변우민씨가 꾀죄죄한 얼굴로 외쳤었죠...



그렇습니다!!!
집 떠나서, 그것도 대한민국을 떠나 해외봉사를 나가보면 고생스러운게 한 두 가지가 아니죠. ㅠㅠ
먼저 언어(덜덜;;;)의 문제와 차마 삼키기 힘든 음식들, 그리고 잠자리, 날씨 등등등!!!
생김새는 물론, 피부색도, 사고방식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문화의 차이를 몸으로 겪다보면, 봉사는 둘째치고,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현지 적응 문제가 더 시급한 일들로 다가오죠.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멋지게 해외봉사를 마치고 돌아 온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굿네이버스 해외자원봉사단(GNVol) 활동을 마치고 방글라데시에서 돌아온 조진옥 봉사단원!

그녀가 현지에서 터득한 생활신공, 물 세 바가지로 머리 감는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어려운 결심으로 지난날의 과거사를 밝힌 그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그럼, 함께 보실까요!? ^-^//






오늘로 벌써 물이 끊어진 지도 이틀째.
이제... 받아 놓은 물도 바닥을 보이고, 허락된 물은 딱- 세 바가지뿐이다.



그냥 가자니- 출근하는 아침부터 기름진 머리는 낭패고,
‘선생님’ 체면상 현지 옷 위에 야구 모자를 쓰고 갈 수도 없다.

만약, 머리라도 안 감고 가는 날에는...



날 빤히 쳐다보며 이렇게 외쳐댈게 뻔하다. ㅠㅠ

그렇다면?
단 세 바가지의 물로 머리를 감아야만 한다! 불가능할 것 같지만, 여기서는 안되는 일이 없다.


하나!
빈 세숫대야를 아래에 놓고, 그 위에서 첫 번째 바가지를 머리에 부어 머리칼을 적신다.
제대로 적시지 못했다면?
세숫대야에 떨어진 물을 다시 바가지에 부어서 방금 쓴 물을 재활용한다.

둘!
이렇게 머리칼을 적신 후, 샴푸 적당량으로 머리에 거품을 낸다. 거품 난 머리에 물을 붓기 전, 머리를 꼬옥- 짜서 최대한 손으로 거품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세숫대야에 담긴 물을 한 번 더  재활용한다.  


셋!

두 번째 바가지로 조심스럽게 거품을 잘 제거한다. 머리 거품은 어느 정도 제거되었으므로, 세숫대야를 받치고 머리를 헹궈서 쓴 물로 한 번 더 머리를 헹구면...
짜잔~ 물 세 바가지로 머리감기 완료!

앗차, 주의 사항이 한 가지 있다!

물이 안 나올 때는 린스 사용을 시도해서는 절대 안 된다. 다른 잡생각은 버리고 물 한 방울 한 방울에 집중!해서 머리감기를 마쳐야 한다.

두 달 뒤쯤에는 물 세 바가지로 샤워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하하하~



꺄아악~ 굿네이버스 해외 지부 구석구석에서 이토록 열심히 봉사하시는 해외자원봉사자분들이 있기에, 굿네이버스도, 해외아동들의 미래도 더욱 밝은거 아닐까요? ^^
이제 물 세 바가지로 샤워까지!! 가능해졌을 그녀가 기대되네요. 흐흐.

혹시나- 야곰야곰~ 해외봉사활동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굿네이버스 해외자원봉사단(GNVol)을 통해 해외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굿네이버스를 통한 해외봉사활동은 크게 장기와 단기로 나눌 수 있는데요-
해외장기봉사단은 매년 2회, 서류 및 면접의 심사절차를 거쳐서 선발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선발된 지원자는 일정기간(한 달)의 훈련을 거친 후 굿네이버스 해외사업장에 파견되며,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교육, 보건, 농업, 의료, 지역개발,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해외단기봉사활동은 일반인, 대학생, 의료인, 기업, 굿네이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주일에서 한 달 간의 기간동안 굿네이버스 해외사업장을 방문하여 교육, 노력,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굿네이버스 해외봉사단 홈페이지(www.gnvol.org)에 가보시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정리가 쏙쏙 되시죠? ^-^/
아자아자!!!
젊음의 열정을 불태울 가치가 있는 곳!! 해외자원봉사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osted by 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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