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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mbc W 방송을 보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 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티비앞에 앉았었답니다.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김혜수씨가 나왔거든요. ^^

지난 해, 굿네이버스의 홍보대사 로 위촉된 후, 
쉼터 자원봉사, 나눔강연, 여름엔 결식아동들과 함께 체육대회에도 참여하실 정도로
나눔 활동에 열심인 그녀가, 
이제는 저~ 바다 건너 네팔에도 다녀오셨습니다.


엣지있게!
를 외치던 드라마 스타일이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또 다른 엣지있는 인생을 향해 달리는 혜수 대사님!!
정말 멋져요~~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아름다운 산과 호수,
다들 평화로운 그 나라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
고통이 숨겨져 있습니다.



네팔의 서쪽, 꺼이랄리.
지난 8월에 들이닥친 홍수로 많은 주민들이 살 곳과 먹을 것을 잃었습니다.
 

굿네이버스가 이 지역의 상황을 알게 되었고,
긴급 식량 지원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역 조사와 가정방문 조사를 마치고,
심각한 지역의 상황들을 바탕으로 지원 계획을 세웠습니다.
1차로 한국에서 후원받은 쌀과 함께 김혜수 대사님이 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방문하게 된 것이죠.




환영하는 아이들과 주민들의 모습! 너무 예쁘네요~


네팔에 가기로 결정된 그 순간부터,
혜수대사님은 엄청 바쁘셨답니다.
많이 걸어야 하고, 힘도 써야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내야 하니
아이들을 위한 선물도 세심하게 챙기고,
체력관리도 열심히 했대요.
가서 아프면 현지 사람들에게 오히려 피해가 된다구요.


그런 준비 덕분인지 현지의 활동들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구요,
몸도 건강히 다녀오셨답니다. ^ㅡ^




허리깔라의 가족.
네팔에서 만난 이 아이들은, 부모님 없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네팔도 아들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은 허리깔라의 남자형제들만 데리고, 돈을 벌러 멀리 떠나셨어요.

너무도 허망하게 소녀가장이 된 허리깔라는 이렇게 어린 여동생들을 위해 엄마로, 아빠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어린 가장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없어요.
다른 사람들의 농사일을 도와 벼를 베는 일을 하고 종일 날품을 팝니다.
이렇게 일해도 2000원도 벌 수가 없습니다.

동생들과 하루 한끼라도 먹으려면 이 어린 가장은 종일 이렇게 일을 해야 해요.



아이들의 두 손을 꽉 잡은 혜수대사님은 애써 눈물을 참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우선 급한 옷과 학용품, 생필품을 전달했지만,
이것이 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아팠답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행복해야만 하는데, 
왜 이렇게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은 건지... 
너무도 슬픈 현실입니다. 




그래도, 
굿네이버스와 김혜수 대사님이 방문한 날, 
꺼이랄리에는 웃음꽃이 넘쳤어요.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렸던 쌀이 도착했거든요.
한 집에 30kg씩.. !!



비록 넉넉하진 않지만,
당분간은 식량 걱정이 없게 되었어요.
혜수 대사님도 무거운 쌀가마를 열심히 들어나르셨어요.

방송엔 안나왔지만,
이 무거운 쌀가마를 들고가는 부녀자들을 대신해서,
혜수 대사님과 방송팀, 자원봉사자들 모두 힘을 모아 직접 집까지 나르기도 했대요.


마을 사람들은 기뻐 축제를 열었답니다.



아이들이 전통옷을 차려입고 네팔의 전통 춤을 보여줬어요.
축제가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는데,
지역 사람들이 반가운 한국 손님들을 위해 계속 이것저것 보여줬기 때문이래요.
저기 보이는 불빛!!
어둠 속에서 공연하던 주민들을 위해,
굿네이버스 지부차량, w방송팀 차량 모두 불을 밝혔습니다.



아이들과는 체육대회도 했어요.




아이들의 밝은 모습, 보이죠?
매일매일 이렇게 웃는 날만 지속되기를...




아이들도, 주민들도, 혜수대사님도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매일매일이 행복인 사람들도 있지만, 매일매일이 고통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희망은 어디에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희망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더욱 빛을 발하게 될 수도 있구요.
김혜수 대사님의 나눔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져,
네팔의 사람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누군가의 희망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김혜수,
그녀의 나눔이 자랑스럽습니다.





김혜수 대사님의 네팔 활동은 지난 11월 13일 MBC W 방송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김혜수 대사님, MBC W 방송팀, 사진으로 도움을 주신 안웅철 작가님, 그리고 방송을 통해 도움을 주신 많은 후원자님들 감사합니다.
11월 27일에는 네팔의 무구(MUGU) 지역에 관한 이야기가 MBC W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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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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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군 2009/11/23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세계는 넓고 넓다..

    할일은 쌔고 쌨구나..

  2. 이나현 2009/12/14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방송보지 못했는데 KBS 홈페이지가서 봐야겠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마음따뜻한분들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12/14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나현님^^
      다시보기는 MBC에서 가능하십니다 :D
      따뜻한 사랑이 계속해서 전달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 BlogIcon LED light 2011/06/2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도록, 굿네이버스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국제구호개발 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굿네이버스지만,
여전히 중남미 지역은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곳인데요~

이 중 파라과이에 젊은 나이에 자원봉사자로 달려간 분이 있답니다.
GNVol(굿네이버스 해외자원봉사단) 정은영 단원입니다.

과테말라에서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 은영 단원이 한국에 계신 분들을 위해
과테말라의 독립기념일에 대한 아주 재미있는 수기를 보내와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








8 15일은 한국의 광복절.
그렇다면 9 15일은?
바로 과테말라의 독립기념일입니다.
독립기념일이 있다는 말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독립되기 이전의 아픈 역사,
독립하기 위해서 투쟁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사실 과테말라의 식민지 역사는 한국보다 훨씬 깁니다.
한때는 마야문명이 번영했던 땅도 16세기부터 라틴아메리카 대부분의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300 가까운 기간 동안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받게 됩니다.
안티구아라는 도시에는 지금도 때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어요.




한국에서
광복절을 맞을 때에는 그저 휴일이라서 좋아했었지요.
역사에 대한 부분은 까마득하게 잊고, 때로는 국기를 게양하는 것조차도 잊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여기 과테말라에서는 독립기념일이 휴일일 뿐만 아니라 저마다의 축제로 축하하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횃불을 채로 거리를 달리는 사람들도 많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분장을 하고 거리 행진을 하기도 해요. 작은 학교인데도 행진 규모가 커서 저는 정말 놀랐답니다






독립기념일을 맞아, 개구쟁이 산초는 멋진 신사가 되었습니다. 

턱수염이 정말 강렬하죠?
하늘하늘
날개 옷을 입은 요정, 멋지게 수트를 차려 입은 꼬마 신사, 다들 한껏 차려 입고 거리를 행진할 준비를 마쳤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해요.
교실에 앉아있는 모습에서도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읽어낼 있지만,
이렇게 분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끼가 넘치는 같아요.
카메라를 보면 바로 포즈가 나온답니다.

이런 개구쟁이들이 잔뜩 모여서 행진을 하는데다 길가에는 구경 나온 시민들도 잔뜩 몰리고, 더운 행진하는 아이들에게 시원한 음료수와 간식을 먹이려고
부모님들까지 나와있는 바람에 거리가 북적거렸답니다.




넓은 4차선 도로인데 차량을 통제하고 행진을 하더라고요.
저는 굿네이버스가 후원하고 있는 Nuestra Realidad’이라는 학교의 행진을 따라갔는데
대부분의 학교에서 이런 행진을 한다고 해요.
앞장서 가던 악대가 갑자기 큰소리로 힘차게 연주한다면,
길에서 다른 학교의 행진 행렬을 만나서 학교에 지지 않으려는 거랍니다.



혹시
과테말라 국기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행진의 말미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퍼레이드카를 파란색과 흰색 풍선으로 꾸민 것은 과테말라 국기가 파란색과 흰색으로 되어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1821 9 15일이 독립한 날이라고 국기에도 새겨 넣었답니다.
그만큼 독립이 절실했었구나 하는 것이 느껴졌어요.



국기 한가운데 있는 새가 보이시죠?
새는 과테말라 화폐 단위 이름으로도 쓰이는 ‘께찰’이라는 새에요.
마야의 마지막 왕자와 관련된 전설도 있다지요. 



한국을 떠난게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과테말라에 어느새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
hola’하고 인사하는 것에도 익숙해졌고점심 식사로는 현지 음식 그릇 뚝딱이고요
이 나라의 아이들을 어느새 ‘우리’ 아이들이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자식밖에 보이는 엄마처럼 우리 아이들이 제일 예쁜 같고 제일 똑똑한 같고요.
정말 다른 학교의 행진을 봐도 우리 아이들이 하는 것처럼 예뻐 보이지가 않더라니까요.
이곳의 독립기념일을 거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겪은 것은 잊을 없을 같습니다.
광복절이든 독립기념일이든 뭐라고 부르든지 간에 비슷한 역사적 아픔을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과테말라를 가깝게 느낄 있는 기회였어요.
친구에게서 나와 비슷한 점을 찾으면 친해진 것처럼 느끼는 때가 있잖아요.
저에게는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가 그런 기회였습니다.
땅에 사는 동안 얼마나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 친구가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과테말라의 이야기 자주 들려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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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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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 BlogIcon LED light 2011/06/21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테말라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어

 



팔레스타인 난민촌, 그 속 깊은 이야기(I)
 
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1. 팔레스타인 난민촌의 역사..

벌써 정착 3세대 : 할아버지, 아버지손자, 그리고 변해가는 정체성

UN 학교에서 교육되는 중동사 수업의 교재에는 팔레스타인만 존재할 뿐 이스라엘 지도는 나오지 않는다.

이들에게 이곳은 여전히 팔레스타인 땅이다. / 구글 이미지 검색

 


또한 가정 내에서 부모님을 통해 고통의 역사에 대한 교육이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사회에서 팔레스타인의 정체성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고향을 떠나온지 벌써 60년,

부단히 정체성과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난민촌 길거리에서 만난 한 청년과 대화 중에 예상 외의 말을 들었다.
"나는 요르단 사람이에요."

요르단에는 "Wasta" 라 불리는 사회적 인식이 자리잡고 있어서,
어떠한 때는 경쟁에 있어서 실력 보다도 혈연과 인간관계가 다 우선시 되기도 한다. 
낮은 인구 구성비, 낮은 교육률, 낮은 사회적 지위. 
한정된 자원 하에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경우는 으레 거쳐야하는 장벽이 있다. 

현실의 벽 앞에 많은 청년들이 요르단인임을 인정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 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경향이 팔레스타인 가정 내에서 갈등의 요소가 되기도 한다.

가장격인 할아버지는 "Desire of Return, Right of Return" 에 대해서 이야기하시지만
반면에 빈곤한 현실속에서 가족들이 입에 풀칠이라도 할수 있게 유지해야하는 가장들(아버지, 손자)은 어쩔 수 없이 삶의 유지를 위해 요르단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 
뉴스를 통해 멀찌감치 바라보던 물리적 고통 말고도 내부에는 이러한 현실적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다니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가슴이 아프고 쓰라린 현실이다. 






팔레스타인에 자유는 언제즈음 찾아 올까? 
사실, 정체성가 문제가 간단하지만은 않은 것은 팔레스타인의 미래를 결정하는 큰 요소이기 때문이다. 
팔레스타인의 아들들이 내외부 채널을 통해 이 고통의 소리를 지속적으로 내야할텐데, 
이대로라면 역사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조용히 사라졌듯
팔레스타인의 목소리도 어느 먼 날엔가는 소리 없는 아우성이 되어 사라져버릴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생겼다.




2. 그럼에도 희망은 있다.



팔레스타인의 미래, 소중한 아이들




내가 방문한 난민촌에는 2개
의 NGO가 활동하고 있었는데 그중 내가 방문한 하나가 팔레스타인 자생 NGO였다.

큰 고통을 받는 동포들을 지켜볼 수가 없어서 미국에서 교사로 일하던 팔레스타인 사람이
1960년대 난민촌으로 넘어와 NGO를 세웠다고 했다. 

아이들의 유치원에서부터 청소년 영어, 컴퓨터 교육.
그리고 난민촌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질병 예방교육과 재봉기술, 공예교육과 같은 직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들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하니 든든하고 좋아 보였다.

NGO 센터에서 찾은 태극기

 




뿐만 아니라 더욱 든든했던 것은 우리나라의 공적원조 기관인 KOICA 와
주요르단 호주대사관 등에서도 난민촌 개발을 돕고 있다고 한다.
굿네이버스 같은 많은 국제개발구호NGO들도 이런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다수의 지역민들도 개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스스로의 발전과 개발을 이끌어
지속가능한 개발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해맑은 팔레스타인 소녀


" 우리
팔레스타인의 미래를 결정 짓는 핵심은 아이들 교육에 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과 기다림이 필요한 과정이지만,
언젠가는 우리 아이들이 팔레스타인을 위해 일할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요청합니다." 

떠나기전 마지막 NGO 대표와의 아주 짧았던 인터뷰에서 희미하지만 기대할만한 희망을 보았다.

이렇게 고통 받은 이웃이 내 곁에 있는데 나는 과연 무엇을 해야할까?



3. 그리고 우리는?

중동의 가장 소외된 이웃나에게 있어서는 팔레스타인 난민은 가장 힘든 환경에 살아가시는 분들이었고
최소한 여기 있는 동안 꼭 만나봐야 할 분들이었다

쉽지는 않았던 이번 여행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몸으로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었다는 것에 마음이 참 뿌듯하다.

힘내! 애들아





자원 활동을 하면서 마음에 세웠던 중심은 사랑함” 이었다.

 사랑하자그리고 함께 고통하자.”

지역사회의 외부인으로서 기부자나누는자 의 역할 뿐만 아니라
더욱 나아가 지역 사회의 내부인으로 살고 싶었고, 
이집트 자원봉사자로서 이집트의 빈곤층 사람들의 고통에 중심에 서서 함께 지내길 원했고
또 생각을 넓혀
 그 너머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이해하고 싶었다. 

지역민들 삶의 근본 문제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고통이 있다면 함께 고통하고 공유하는 것
이상적이고 실현 불가능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청년으로서 감히 도전하고 노력해볼만한 가치라고 생각했다.
팔레스타인 난민촌 방문도 함께 고통하자.” 생각의 동일 선상에 있었다. 

이번 방문으로 조금이나마 이분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었기에
이제는 팔레스타인의 일이 더 이상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기게 앞으로 나눔의 범위를 넓혀가며 살아가는 것, 주변 분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팔레스타인 이야기하는 것이 내 책임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런 생각들이 팔레스타인에 존재하는 이상과 현실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 기꺼이 감당해야 할 자원봉사자, 자원활동가로서의 역할과 그리고 이후의 나의 삶들이
내 이웃을, 
특별히는 내가 잘 알고 있는 이집트, 팔레스타인 분들을 돕기 위한 좋은이웃의 삶 이길 소망해본다.



참고자료 : A profile of Poverty for Palestine Refugees in Jordan : the cas of Zarqa and Sukheh Camps, Ibrahim Hejoj, Oxfod Universty Press, 2007



Posted by o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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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지부 중 유일하게 중동에 위치한 이집트 지부의 자원봉사자(GNVol)로 벌써 1년을 넘게 살았다.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중동의 이웃나라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
, 예멘의 좋지 않은 소식들여기 저기서 일어난 사고들..


안부 차 한국에 연락을 하면 항상 주변에서는 뉴스를 언급하시며
"
너희 동네는 별일 없니? 걱정된다." 라는 얘기를 아주 많이 하셨다

" 폭탄 소리때문에 잠을 못 자겠어요."
라고 종종 농담을 하기도 했지만 
실제 현장에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그저 웃어넘길 수 있는 일은 아니기에 무거운 마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


근접한 나라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기에
,
또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와 있는 자원봉사자이기에
주변에서 들리는 고통의 소식들에 그저 뉴스 거리로만취급하고 무관심으로 그 사건들을 보내는 것에 가슴에 한편에 씁슬함으로 남아있었다
.


문득 "중동에서 가장 소외된 우리 이웃이 누구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동최빈국인 예멘, 전쟁의 현장인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또 나라없는 서러움에 고생하는 팔레스타인 난민들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1940년대 부터 지금까지 중동문제의 중심에 서 있고
개인적인 생각에 가장 소외된 이웃인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찾아가야겠다라고 마음 먹고,
휴가 기간동안 배낭과 함께 이집트 옆 나라
, 요르단으로 향했다
.


요르단 방문 루트




1. 팔레스타인 난민촌의 역사는 1940년대 후반 부터 시작된다.

                                 


내가 들은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아동 노동 문제이다
.

모든 팔레스타인 난민촌 구성원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하위 계층에서는 학교를 포기하고 노동 현장으로 떠나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재정적인 문제로 UN 학교 졸업 후에도 중학교, 고등학교에 속하는 Secondary School 에 진할 수 없기에,
주로 기술이 필요로 하지 않는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된다고 한다. 
굶어가는 현실의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장기적인 미래를 보았을 때 생활 개선의 기회가 줄어들고, 반복되는 빈곤의 악순환을 생각한다면
꼭 개선되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UN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 아이

                     

UN
등록 난민들도 이러한데 비등록 난민들의 상황은 어떤지 궁금하여 현지 Staff 에게 이것 저것 물어봤다.


난민도 아닌, 요르단인도 아닌, 여행객 혹은 불법체류자로 살아가는 소외된 사람들.

팔레스타인 여권으로 요르단에 입국을 하면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비자가 나오는데,
그나마 돈이 있는 사람들은 비자여행을 통해 비자를 갱신하지만 여행에 돈이 한 두푼들겠는가?

대다수의 가난한 사람들은 입국 2년 후에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요르단에게 살게 된다고 한다.
많은 수를 차지하는 비공식 난민들은 당연히 어떤 공식 서비스를 받을 수 없으며,
UN 등록 난민촌 보다도 NGO의 활동이 많이 필요하지만, 현장 일꾼들이 부족해서 양질의 교육은 기대하기 어렵다.

변화 혹은 개혁의 필수요소라 말할 수 있는 교육에조차 참여할 수 없는 이런 현실 앞에서
현실적으로 팔레스타인은 과연 어떤 미래를 꿈꿀 수 있을까?
비관적인 관점은 아니지만 내가 느낀 현실의 벽 앞에서 참 가슴이 아팠다.


교육 현장의 아이들

 

                                       



(팔레스타인 난민촌의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도 계속 됩니다.)


참고자료 : A profile of Poverty for Palestine Refugees in Jordan : the cas of Zarqa and Sukheh Camps, Ibrahim Hejoj, Oxfod Universty Press,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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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 BlogIcon LED light 2011/06/21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레스타인 난민촌의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도 계속 됩니다.)

  2. Favicon of http://bathroom-windows.net/what-are-the-best-options-for-bathroom-windows-in-.. BlogIcon bathroom windows in shower 2011/07/31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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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www.testbells.com/640-816.html BlogIcon Cisco 640-816 2011/10/27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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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亨利沃兹沃斯朗费罗〜大多数人会在小事情成功,如果他们没有很大的野心困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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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 지부 중 유일하게 중동에 위치한 이집트 지부의 자원봉사자(GNVol)로 벌써 1년을 넘게 살았다.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중동의 이웃나라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 예멘의 좋지 않은 소식들, 여기 저기서 일어난 사고들..

  15. Favicon of http://www.thewebmoneyworld.com BlogIcon Make Money Online 2012/02/04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는 일본에서 '남해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그가 진출한 것은 1969년 6월 일본스모협회 초청으로 도일, 스모선수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았고, 1971년 7월 '마꾸시다'급으로 중간자리까지 올랐다. 입문후 수백명의 일본 장사를 누르고 '세끼와제'와 '요코즈나(橫綱)'의 자리를 목표로 했었다.

  16. Favicon of http://www.101waystomakemoney.com/ BlogIcon Make Money 2012/02/06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게시물, 나는 블로그의 소유자는 매우 사용자가 생식이 웹로그에서 많이 배워야 할것 같아요. 여기서 너무나 환상적인 정보.


다가오는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나홀로 배낭여행'을 계획중이신 분, 또는 지구촌의 아픔을 줄이기 위해 '해외봉사활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하나 알려드립니다.
지난 포스팅, [해외봉사활동 에피소드] 방글라데시에서 머리감는 방법에 이은 제 2탄 이지요.

해외에 나가면 우리를 괴롭히는 녀석들이 있죠.
눈에 겨우 보일까 말까 한 작은 하얀 물체들이 톡톡! 뛰어다니며 우리 피를 쪽쪽- 빨아먹고, 한 번 물리면 몇 일 동안 온몸이 근질근질한 바로 그 벼룩녀석들!!!

굿네이버스 해외자원봉사단(GNVol) 활동을 마치고 타지키스탄에서 돌아온 김선애 봉사단원 역시 벼룩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현지에서 터득한 벼룩 박멸 작전을 아낌없이 공개했답니다.

함께 보시죠! ^^



'얄미운 벼룩오빠’들은 꼭 옷깃을 따라서, 그것도 일직선으로 여러번씩 쪼로록~ 물고 간다.
그래서 한 번 물릴 때 최소 3방 이상은 기본이고, 매일 물리는 벼룩자국이 마일리지처럼 누적, 또 누적이 돼서 결국엔 온몸이 해진다. 더 무서운 건, 물린 흉터가 없어지는데 무려 2년이나 걸린다는 이야기. (아-이제 치마는 어떻게 입으라고!ㅠㅠ)



이대로 당할 수만은 없는 일. 우리는 '벼룩 오빠 박멸 작전'을 개시했다.


첫번째 작전! '한쿡 약' 바르기!!!

한국에서 바리바리 챙겨온 약을 듬-뿍 발랐다. 옷이며, 머리며, 온 몸 구석구석 뿌리고 나니, 약 냄새에 내가 먼저 죽을 것 같았다. ㅠㅠ 하지만! 벼룩 오빠들을 물리칠 수 있다면 이쯤이야!! 
비록 코는 아려오지만, 마음만은 푹~ 놓고 잠을 청했다. 그러나... 다음날 변함없이 이어지는 벼룩자국들...
‘초초 울트라급 타지키스탄 벼룩’은 내성이 너무 강해서 한국 약 정도는 아무리 뿌려도 끄덕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두번째 작전! 옷 갈아입기!!!

어디엔가 숨어있을지 모르는 벼룩을 없애버리기 위해 입고 있는 모든 옷을 다 갈아입었다. 
겉옷부터 속옷까지, 모조리.!! 피부에 닿은 모든 옷을 갈아입은 후, 상쾌한 기분으로 잠자리에 들어본다.
‘새 옷인데, 설마 다시 오겠어? 후훗!’

하지만... 하루만 지나면 벼룩 오빠들이 우리들을 꼭꼭- 물고 가버린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ㅠㅠ


세번째 작전! 뜨거운 햇볕에 소독하기!!!


아침부터 일어나 하루 종일 빨랫줄 곁을 지켜가며 꼼꼼하게 이리저리 뒤집어 준다.
옷가지뿐만 아니라, 이불, 쇼파 카페트까지.



천으로 만들어진 물건들은 모조리 다 꺼내온 후 빨랫줄에 대롱대롱 매달았다.
‘햇볕이 이렇게 내리쬐는데, 이제 벼룩 오빠들이 싹 없어지겠지?’

하지만 이것도 큰 오산이었다. 벼룩 오빠들은 뜨거운 햇볕에도 끄떡없었고, 혹시나 강렬한 태양에 잠시 사라졌다 싶어도 현지 버스를 한 번만 타고나면 다- 소용없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냥 살아야겠구나...ㅠ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나는 결심했다. 그냥, 벼룩 오빠들과 함께 지내기로.

‘따닥! 따닥!’
매일 밤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벼룩 오빠들이 뛰어노는 소리, 하지만 나는 그 소리를 자장가 삼아가며 그들과 함께 수개월을 보냈다.







벼룩이 우리 봉사자들을 너무도 괴롭히는 군요..ㅠ_ㅠ
그 고통이 모기의 100배라는 소문도 들은적이 있는데요...
다들 잘 이겨내셔야 할텐데 말이죠^^

혹시 좋은 벼룩퇴치법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용^^





Posted by 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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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pan 2011/02/08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없습니다.... 물리셨다면 날때까지 참고 옆을 긁으세요
    드라이기로 지지면 말초신경 자극하는 고통과 환희?? 옵니다. 일단 드라이기로 지지면 1-2시간 간지럼 없어집니다.
    아님 소금물로 뜨겁게 목용해도..좋아요!!!

  2. 수고하셨궁료 2011/04/04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수고하셨군요
    청소기로 빨아내든가
    아니면 살충용 스프레이를 옷과 이불이 뿌려준뒤 했빛에말려야 할것

  3.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Indoor-LED-Curtain-Lights.html BlogIcon Christmas Decorations 2011/09/22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내가 이곳을 방문 처음이다. 난 당신의 블로그를 특히 토론에 많은 흥미로운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게시물에 대한 의견의 t에서

  4. camos 2011/11/16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한락스를 뿌려두면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방향제랑


혹시!!
이번 여름, 해외봉사활동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떠나기전, 꼭 읽고 가야할 해외봉사 현지생활백서를 알려드립니다! ^-^//

최근, 모통신업체 광고에서 변우민씨가 꾀죄죄한 얼굴로 외쳤었죠...



그렇습니다!!!
집 떠나서, 그것도 대한민국을 떠나 해외봉사를 나가보면 고생스러운게 한 두 가지가 아니죠. ㅠㅠ
먼저 언어(덜덜;;;)의 문제와 차마 삼키기 힘든 음식들, 그리고 잠자리, 날씨 등등등!!!
생김새는 물론, 피부색도, 사고방식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문화의 차이를 몸으로 겪다보면, 봉사는 둘째치고,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현지 적응 문제가 더 시급한 일들로 다가오죠.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멋지게 해외봉사를 마치고 돌아 온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굿네이버스 해외자원봉사단(GNVol) 활동을 마치고 방글라데시에서 돌아온 조진옥 봉사단원!

그녀가 현지에서 터득한 생활신공, 물 세 바가지로 머리 감는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어려운 결심으로 지난날의 과거사를 밝힌 그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그럼, 함께 보실까요!? ^-^//






오늘로 벌써 물이 끊어진 지도 이틀째.
이제... 받아 놓은 물도 바닥을 보이고, 허락된 물은 딱- 세 바가지뿐이다.



그냥 가자니- 출근하는 아침부터 기름진 머리는 낭패고,
‘선생님’ 체면상 현지 옷 위에 야구 모자를 쓰고 갈 수도 없다.

만약, 머리라도 안 감고 가는 날에는...



날 빤히 쳐다보며 이렇게 외쳐댈게 뻔하다. ㅠㅠ

그렇다면?
단 세 바가지의 물로 머리를 감아야만 한다! 불가능할 것 같지만, 여기서는 안되는 일이 없다.


하나!
빈 세숫대야를 아래에 놓고, 그 위에서 첫 번째 바가지를 머리에 부어 머리칼을 적신다.
제대로 적시지 못했다면?
세숫대야에 떨어진 물을 다시 바가지에 부어서 방금 쓴 물을 재활용한다.

둘!
이렇게 머리칼을 적신 후, 샴푸 적당량으로 머리에 거품을 낸다. 거품 난 머리에 물을 붓기 전, 머리를 꼬옥- 짜서 최대한 손으로 거품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세숫대야에 담긴 물을 한 번 더  재활용한다.  


셋!

두 번째 바가지로 조심스럽게 거품을 잘 제거한다. 머리 거품은 어느 정도 제거되었으므로, 세숫대야를 받치고 머리를 헹궈서 쓴 물로 한 번 더 머리를 헹구면...
짜잔~ 물 세 바가지로 머리감기 완료!

앗차, 주의 사항이 한 가지 있다!

물이 안 나올 때는 린스 사용을 시도해서는 절대 안 된다. 다른 잡생각은 버리고 물 한 방울 한 방울에 집중!해서 머리감기를 마쳐야 한다.

두 달 뒤쯤에는 물 세 바가지로 샤워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하하하~



꺄아악~ 굿네이버스 해외 지부 구석구석에서 이토록 열심히 봉사하시는 해외자원봉사자분들이 있기에, 굿네이버스도, 해외아동들의 미래도 더욱 밝은거 아닐까요? ^^
이제 물 세 바가지로 샤워까지!! 가능해졌을 그녀가 기대되네요. 흐흐.

혹시나- 야곰야곰~ 해외봉사활동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굿네이버스 해외자원봉사단(GNVol)을 통해 해외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굿네이버스를 통한 해외봉사활동은 크게 장기와 단기로 나눌 수 있는데요-
해외장기봉사단은 매년 2회, 서류 및 면접의 심사절차를 거쳐서 선발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선발된 지원자는 일정기간(한 달)의 훈련을 거친 후 굿네이버스 해외사업장에 파견되며,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교육, 보건, 농업, 의료, 지역개발,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해외단기봉사활동은 일반인, 대학생, 의료인, 기업, 굿네이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주일에서 한 달 간의 기간동안 굿네이버스 해외사업장을 방문하여 교육, 노력,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굿네이버스 해외봉사단 홈페이지(www.gnvol.org)에 가보시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정리가 쏙쏙 되시죠? ^-^/
아자아자!!!
젊음의 열정을 불태울 가치가 있는 곳!! 해외자원봉사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osted by 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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