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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차드.
이름조차 생소한 그 곳.



<아프리카 대륙 북쪽, 그 심장부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출처: 구글 맵>


국내 국제구호개발NGO 중 거의 드물게
굿네이버스는 아프리카 차드에서 구호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 적 있었죠?


차드는,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이라 불리는 나라입니다.
(차드 국민들은 더 이상 이런 말로 불리길 원하지 않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가장 가운데, 그 심장에 위치하고 있지만, 
그 심장이 뛰지 않는 고통의 나라입니다.




그런 차드에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박용하씨가 다녀왔습니다.
SBS 희망TV의 일환으로 직접 세계의 빈곤 현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굿네이버스 박용하  홍보대사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이라 불리는 메마른 땅 차드,
                            그 곳에서 기근으로 생명을 잃어가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사실,
국제구호개발NGO에서 일하고 있는 저에게도,
박용하 대사가 만나고 온 차드의 어린이 사진은 실로 충격이었습니다.


저를 이런 메마른 땅을 위해 일하게 만든
그 옛날 고통의 소말리아 난민 어린이들의 모습을 다시 떠올릴만큼,
너무도 작게 메마른 아이의 모습은 그냥 할 말을 잃게 하고 말았습니다.









태어난 지 벌써 10개월이나 되었다는 아바카는 얼핏 신생아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몸무게 3kg.
이 작고 메마른 몸이 언제까지 고통 받아야 할까요?




아이의 작은 그 몸은,
낯선 사람의 손길에도 미동하지 않습니다.
얼굴을 간지럽히는 파리를 쫓을 힘조차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작은 심장은 아직도 팔딱팔딱 뛰고 있습니다.


아직도 나 살아있다고,
그리고 더 살고 싶다고...






언제나 배우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던
박용하. 

직면한 이 고통스런 현실에서는 눈물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누가 이 아이에게 이런 삶을 허락한 것일까요?
왜 이런 고통을 안겨준 것일까요?









또 다른 아이.
두 살의 타히르.
이 아이 역시 가난의 흔적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혼자서 움직일 수 없을만큼 연약한 몸.
박용하 홍보대사는 아이의 손을 꽉 잡아주었습니다. 



아이는 오래 지속된 영양실조로 생명의 위협까지 받고 있습니다.
긴급히 지원된 영양죽. 
아이는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랫동안 음식을 삼키지 못한 목구멍이
계속해서 고통스럽게 죽을 토해내도,

아이는 그래도 살고 싶다고, 반드시 살겠다고 음식물을 삼키려 애를 씁니다.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희망이 되어줄게. 
 조금만 기다려줘..."



누구에게나 희망은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








아이를 살리는 영양죽 한 그릇은 우리돈 1,000원.
3-4주만 꾸준히 먹어도 아이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비타민 결핍으로 실명위기에 놓인 아이의 눈을 살리는 것은 우리돈 20원의 알약 한알이면 됩니다.


우리가 이 아이들의 생명을,
꺼져가는 목숨을 살릴 수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
그리고 여러분이 이 글을 읽는 그 순간에도,


5초에 한 명의 아이들이,
영양 실조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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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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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eulnuri.tistory.com BlogIcon 하늘누리 2009/10/23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의 모습이 정말 안스럽습니다~
    지금 방송에 나오고 있는거 맞죠?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10/23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어서 희망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2. 희망티비 화이팅 2009/10/23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서질 것 같은 아이 모습,
    놀라움이 먼저였지만, 안타까움으로 번졌고,
    단 하루의 도움만으로도 일어나 앉은 아이의 모습을 보고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저도 지금 전화해야겠어요-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10/23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스스로 반성 많이 했답니다.
      이제 곧 다른 친구들처럼,
      아이도 일어나 앉고, 걷고, 뛸 수 있을거예요~
      희망티비를 통해 희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제니 2009/10/31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도움이 모아모아 져서 언넝 아이들이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잠시 중단했던 기부를 다시 시작했어요 ^^

  4. Favicon of http://eommji.titstory.com BlogIcon 사월애 2009/11/11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가슴아프네요 ㅠㅠ
    쑤욱님도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11/11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월애님 감사합니다~
      제가 건강해야 지구촌의 많은 이웃들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 수 있으니..^^
      저도 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사월애님도 건강하세요!!

  5. 똥푸는천사 2010/01/13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꿈을 가지고 사회복지사가 되었습니다.
    저의 꿈은 아프리카 봉사인데. 뜻하지 않은 사고로 후천적인 장애를 얻었습니다.
    저도 장애때문에 기부를 잠시 중단 했지만 . 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글 허락도 없이 퍼가서 죄송해요.

  6. 수진맘 2010/10/23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을수없는안타까움에 월드비전에 후원하고옵니다...ㅜㅡ
    하느님...
    불쌍하고 가여운어린아이들을 어찌 바라만보고계십니까...





아프리카에 가고 싶다!!



우리가 흔히 아프리카 하면 떠올리는 것은 뭐가 있을까요?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얼룩말이나,  





유유히 들판을 누비는 키 큰 기린, 



 

그리고 이들을 노리는 하이에나들...



그러나 아프리카는..



아프리카는 사파리(초원)와 넘치는 동물로 비춰지는 평화로운 공간과
슬럼으로 가득찬 도시민들의 비극적인 삶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평화로운 사파리와 동물들은 
먹고 사는 문제가 평생의 과업인 도시민들에겐 평생에 보기 어려운 숙제로 남을 만큼
그네들의 일상과는 멀리 떨어진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아프리카에는 극단의 빈곤 문제 말고도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여성들은 그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프리카 케냐의 거대슬럼, 고로고쵸.           사진제공: 이요셉>




지금부터 10여년 전,
미국에는 특이한 마스크의 African 여성 모델이 등장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와리스 디리
소말리아 출신으로 미국에서 모델로 성공하기까지, 그녀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행복의 문턱에서 그녀는 자신이 그 문제의 피해자임을 알리며, 
수 많은 아프리카 여성들을 대신하여 목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2004년 '올해의 여성' 사회(인권)상을 수상하며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 문제가 바로 우리가 여성할례라고 말하는 FGM(Female Genital Multilation) 입니다.
지금도 북부 아프리카에서 성행하고 있으며,
소말리아의 경우 여성의 98%가 여성할례의 피해자들입니다.


<그녀의 저서 제목처럼 와리스 디리는 사막의 꽃이라는 뜻입니다.
그녀는 혼자 아름답게 꽃 피는데서 그치지 않고,
여성할례를 막기 위한 다양한 인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



사막의 꽃이 피다!


와디스 디리 역시 여성할례의 피해자입니다.
그녀는 겨우 다섯살,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에 떠도는 집시에게 할례를 받고 30년 가까이 힘들어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것이 누구나 겪어야 하는 당연한 것으로 알고 살았습니다.



할례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가장 기본은 여성의 생식기를 일부 절제하여 훼손시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여성의 쾌락을 제한하는 거지요.
단순한 절제로 인한 훼손 뿐 아니라, 시술 후의 출혈이나 세균 감염 등으로 제2, 제3의 고통이 이어집니다.
그녀가 살았던 소말리아는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로 인정하고, 여성의 성기는 불결한 것으로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디스 디리는 유엔 특별대사로,
그리고 본인이 여성할례의 피해자로,
지금도 여성할례가 자행되고 있는 아프리카와 중동의 나라들을 방문하여
여성할례를 왜 중단해야 하는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경전, 꾸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흔히들 이는 이슬람교의 교리에 바탕한다고 생각하지만,
이슬람 경전 꾸란에는 여성할례를 정당시 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고 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여성할례의 휴유증으로 고통받고 있고,
심지어 다량의 출혈이나 감염으로 죽기도 합니다.


여성할례 자체도 인권유린, 도덕성 훼손, 학대 등으로 비난의 소지가 많지만,
게다가
할례시에 사용하는 도구들은 소독되지 않은 면도칼이며,
할례를 행하는 사람 역시 공인되지 않은 떠돌이 집시나 주술사인 경우가 많습니다.
불결한 환경에서 이루어진 할례로 세균 감염이 이루어지기 쉽게 되는 거죠.


이제는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매년 2월 6일은 UN이 정한 여성할례 금지의 날입니다.
전통이란 이름으로 행해진 여성 학대 할례를 막기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2005년 국제법으로 공인된 마푸토 의정서(Maputo Protocol)를 통해 아프리카의 노력도 시작되었습니다.

국제법과 많은 국제 기관들이 할례를 행하는 나라나 지역사회에 대해
무조건적인 철폐를 강요하기 보다는,
서서히 그 관습을 버리게 되도록 해로움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폐지된 곳의 소식을 전하는 등
우선은 비강제적인 형태로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강요는 전통을 훼손한다는 미명하에 오히려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이제는 우리 일반 시민들도,
이제는 이런 지구 반대편의 소식에도 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모니터링해야겠죠?
국제사회가, 일반 시민들이 이런 잘못된 관습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악습을 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중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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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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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eulnuri.tistory.com BlogIcon 하늘누리 2009/09/08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끔찍한 일들이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군요~
    UN이 정한 여성할례 금지의 날이 잘 지켜지고
    아프리카 여성들의 인권이 올바르게 세워지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9/08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요. 와리스 디리 같은 여성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우리도 더 분발해서.. 얼른 이 끔찍한 일이 사라지게 힘써야죠^^

  2. Favicon of http://chatmate.egloos.com BlogIcon chatmate 2009/09/08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만 나오고, 끔찍하고, 믿고 싶지 않군요. 뭔지도 몰랐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래선 안 되겠죠.

    영아살해라든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문화현상에 대해, 나름 그런 형태의 문화가 등장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 대한 설명과 연구가 나오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건 정말로 막아야할 잘못된 문화의 전형을 보여주는군요.

    98%라니.... 정말 눈물이 납니다.

    • Favicon of http://wizpower.tistory.com BlogIcon 쑤욱- 2009/09/08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최대한 잔인한 부분이 드러나지 않게 표현해보려 했는데..실상을 아시면 더 충격받으실지도 몰라요. ㅠㅠ
      과거에는 문화에 대한 부분을 간섭해도 되나 하는 국제사회의 어려움이 있었대요. 할례도 문화의 일종이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강압적이고, 남성 중심으로 파행되어진 문화도 과연 올바른 문화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이제는 고쳐져야겠죠. 전통이란 미명하에 진행된 끔찍한 고통이니까요-

  3. 황혜원 2009/09/08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 대학내일 학생리포터 황혜원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10주년 기념으로 대학생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봉사 관련해서 대학생 인터뷰이를 찾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 해외봉사활동 팀에 연락을 해보았는데, 그 담당분이
    요즘 너무 바쁘셔서 연락이 잘 안닿더라구요~
    그런데 굿네이버스에서 하는 활동을 듣고, 여기서 활동하신 분을
    꼭 좀 찾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연락은 안되고ㅠㅠ 시간이 급해서요.
    제가 그 분들이 함께 공유하는 곳이 없을까 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혹시 여기 올리면 대학생 분중에서 해외장기봉사활동을 다녀오신 분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다른 대학생들에게 마음에 울림을 줄 수 있는 그런 좋은 일 하고 계시고 뜻이 있으신 분
    좀 알 수 없을까요~?
    핸드폰 번호 남깁니다. 연락부탁드려요~~~

    010 5512 0514 대학내일 학생리포터 황혜원

    전화가 불편하시면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부탁드려요~~~>_ <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izpower.tistory.com BlogIcon 쑤욱- 2009/09/09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당자께 연락처 알려드렸구요~
      지금 미팅 중이셔서..곧 연락하실거예요~
      만약에 오늘 저녁까지도 연락이 안되면 02)6717-4065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4. 2009/09/09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W라는 프로에서 봤던기억이... 얼마전에 무릎팍에 나오셨던 분도 말씀 하셨고...
    제 딸이 ,집사람이, 어머니가,할머니가, 누나가.... 한국에서 태어나서.... 다행이예요...

    • Favicon of http://wizpower.tistory.com BlogIcon 쑤욱- 2009/09/09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도 요즘에 많은 분들이 여성할례 문제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주고 계십니다.
      우리도 또 다른 피해여성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같이 더 노력해야겠어요 :D

  5. 음... 2009/09/09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례가 비단 여성의 문제만은 아니지요. 남자도 할례를 하니 말입니다. 따지고 보면 기독교와 이슬람의 문화인데 이것도 다 유대교(기독교와 이슬람의 기원)에서 비롯된 것이죠... 유태인들이 만든 종교는 문제가 많은 듯 해요...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간의 사후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때 사람의 생활 전반을 종교의 틀로 묶어 이생에서의 삶까지 얽어 매는 것은 종교의 폐혜라 할수 있겠죠. 그리고 종교를 등에 업고 자기말이 옳다고 주장하는 소위"유명 종교인"이 나타나 비 교리적 행위를 요구해 그것이 문화가 되어버린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빨리 고쳐져야 겠지요... 그리고 앞으론 종교라는 이름하에 사람들을 현혹하고 사기치는 인간들이 현세 이후엔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izpower.tistory.com BlogIcon 쑤욱- 2009/09/09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두가 인간의 이기 때문에 생겨난 문제죠. ㅠㅠ
      너무 어렵네요.
      하나하나 바꾸어갈 수 있도록 같이 도와주세요^^

  6. Favicon of http://towons.kr/blog BlogIcon 동원삼치 2009/09/11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인 입장에서 위의 이야기를 보더라도 참 안타깝네요..
    할례라는 제도가 하루빨리 사라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뭣도 모르는 사람에게도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9/1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굳이 남,녀를 나누지 않더라도 누가 봐도 가슴 아픈 일이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7. 황혜원 2009/09/15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서 문자까지 보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정말 맘이 예쁘신 분들! 이세요.
    봉사관련 학생을 찾으면서 여러 봉사단체에 연락을 드리면서 느낀건데요.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많은 분들을 찾아주셨어요. 역시... 너무 감사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제 힘으로도 무언갈 할 수 있다면 도울 수 있는것을 생각해보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구요~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kjh123ok.tistory.com BlogIcon 월향혈무 2009/09/15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이가 없네요.종교와 할례는 무슨상관이 있다고 그렇게 잔인한일을 해대는지 원...
    제가 인도네시아 여행갔을때 이슬람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돌아왔는데(라마단기간에도 즐거워하는거에 저는 놀랐습니다.) 저런몰지각한 사람때문에 이슬람교에 대해서 감정이 별로 좋지 않군요.
    ps.코란아닌가요?꾸란은 첨들어 봤는데요. 인도네시아에서 코란하니 알아듣던데..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9/15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종교와 상관이 없는 건데, 악의적으로 이용한 거죠. ㅠㅠ 괜히 여성들이 피해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표준어로는 코란이라고 합니다만,
      아랍어로는 꾸란이라고 하네요.(더 정확한 발음으로는 꾸르안이라고 하더라구요)
      '읽기'라는 뜻을 가졌다고 하구요^^

  9.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9/16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

    저도 동영상으로 보긴 했는데, 정말 끔찍 하더군요;;;;
    시급히 없어져야 할 반인륜적 행위입디당!!!

    조흔일 많이 하는 분이시군요! ^ ^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9/16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한다면 곧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거라 믿어요.
      많이 힘 보태주세요^^

  10.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0/12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불쌍하네여

  11. 윤군 2009/11/23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례라.. 성경에 빌립이 만난 내시가 에티오피아 내시였나, 소말리아 내시였나?
    흠.. 언제부터 생성된 악습일까요?
    누가 만들었을까?
    나쁜놈.

  12. Favicon of http://www.naseya.com/games/zombies/ BlogIcon zombie games 2011/03/27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매우 잘 설계된 사이트가 있습니다. 잘했어.

  13. Favicon of http://www.chickencookup.com BlogIcon chicken recipes 2011/03/2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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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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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www.findacellphoneuser.com/ BlogIcon reverse cell phone lookup 2011/12/23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방법을 찾아, 또는 하나를 만들 것입니다!


얼마 전, 굿네이버스 아프리카 차드의 지부장님에게서 편지가 한 통 날아왔습니다.
아프리카 라디오 방송국에서 찾아왔다는 소식이었는데요.
편지를 읽는 내내 울렁~ 마음이 요동치고,
지부장님의 그 감격적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해서 저희도 어찌나 많이 울었는지.. ㅠㅠ

바로, 굿네이버스 아프리카 차드에 아이들을 위한 깔리와 학교가 세워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취재차 아프리카 라디오 방송국에서는 물론, 부 구청장님도 왔었다는군요! (와아~~)
불어로 인터뷰 하셨다는.!! (와아~와아~~)

감동의 그 편지글을 소개합니다.





차드지부에 특별한 일이 있어 이렇게 편지 드려요.
오늘, 깔리와에서 학교 교실 준공식을 가졌답니다! 짚으로 엮은 교실에서 공부하던 우리 아이들, 그 아이들을 위해 단단한 벽돌로 만든 두 칸짜리 교실이 지어진 것이지요. 오랜 시간동안 기다려왔던 일인지라 너무나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전형적인 농촌인 깔리와지역은 지역주민 대부분이 농업이나 목축,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월 수입은 고작 40달러, 절대빈곤선 근처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마을 아이들은 약 3,000명인데 비해 학교는 단 두 곳 뿐 이었고, 이마저도 재정적 어려움이 커서 아이들은 짚으로 엮은 간이 건물에서 공부하고 있었지요.


학교 준공식을 기념하기 위해서, 굿네이버스 차드지부 직원들, 동네사람들 약간, 공사업체 사람들이 모여서 잔치를 했답니다.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수를 준비한 뒤 조촐하게 모여 시작했건만, 여기저기서 많은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축하해주러 왔습니다. 부 구청장님이 찾아와 주셨고, 교육 장학사분이 와서 격려하고, 심지어 라디오 방송국에서도 찾아와서 녹음을 해갔지요.(제 불어발음은 영 엉망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인 사람들 모두가 저희들에게 몰려와 손을 꼭 붙잡고 얘기했습니다. 차드에서도 외진 시골마을, 깔리와. 다른 NGO들은 찾아주지 않는 이런 곳에 교실을 지어주어서 감사하다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자꾸만 눈물이 났습니다.

아침이면 책을 끼고 몰려오는 우리 아이들. 이제 겹겹이 쌓은 벽돌 의자 위에서 공부하지 않아도 되고, 깨끗한 화장실이 생겨서 볼일 보러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겠어요. 이 아이들이 나중에 크면 이 따뜻한 손길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누군가를 돕는 사람, 그것을 기뻐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교실을 위해 주민들이 모여 함께 벽돌을 만들고, 직접 모래를 실어 날랐기에, 깔리와 교실을 바라보는 제 가슴이 더 뭉클해졌습니다.
아이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역개발이 왜 필요한지, 지역사회 사람들을 만나 수없이 만나고 이야기 했던 그 시간들이 스쳐지나 갔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점점 변화되고, 꿈과 비전을 가지게 되고, 학교 건물이 점점 올라가던 시간들이 생각났습니다. 이제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야 한다는 마음이 가득하게 된 지금 이 순간, 저는 한없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외진 마을, 하지만 천사 같은 도움의 손길이 있었기에 이렇게 아이들이 웃을 수 있게 된 것이겠지요.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후원금, 생일이나 어린이날에 맞춰 보내주시는 선물금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한국이라는 곳에 너희들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단다!”

작은 나눔이 지구 반대편 이곳에서 엄청난 기적이 되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동이 물씬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지부장님의 글을 읽는 동안, 이제 편히 앉아 맘껏 공부하게 될 차드 아이들이 떠올라서 정말 많이 기뻤답니다.

해외에서 전해오는 소식과 사진들에 참 많이 울고, 마음 아파하지만...
또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실제로 변화되는 것을 보는 매 순간마다!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리고 함께 마음 모아주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오늘도 감사하고 떨리는 맘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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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날의 곰 2009/06/16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하늘색 벽도 너무 이쁜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공부, 마음껏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puhahaje.tistory.com BlogIcon 롱뇽 2009/06/17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짚으로 엮은 학교에서도 정말 열심히 하던 우리 아이들이었는데..
      이제 튼튼한 학교에서 신나게 공부할 수 있을거예요!ㅎㅎ

  2. Favicon of http://listentomyheart.net BlogIcon Grace* 2009/06/17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학교 너무 예뻐요... ^^
    다니고 싶다...

    • Favicon of http://puhahaje.tistory.com BlogIcon 롱뇽 2009/06/1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색 벽 너무 예쁘죠~
      현판이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빼꼼빼꼼 달린 창문도 너무 예쁘고요 ^^^

      저도 다니고 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들지만 나이가... 어흑 ㅠㅠ

  3. Favicon of http://haneulnuri.tistory.com BlogIcon 하늘누리 2009/06/19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드 지부장님이 기쁨의 눈물 흘리셨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짠 해지네요~

  4. Favicon of http://marketholic.net BlogIcon Maxmedic 2009/06/30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네이버스 블로그에만 들어오면 늘 가슴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

  5. Favicon of http://mosechoi.tistory.com BlogIcon 모세초이 2009/06/30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따뜻한 포스팅이네요~ 흑흑ㅠ

  6. 한걸음씩 2009/07/06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당연한 권리여서 별것아닌것같이 느껴졌지만 그 당연한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세상엔 너무 많다는것을 또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앞으로 그 작은권리를 되찾을 수 있게 작지만 소중한일을 찾아 실천하도록 많이 노력해야 겠네요...
    이곳에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옅보고 갑니다. 포스팅 감사합니다. ~ ^^*

    • Favicon of http://goodneighbors.tistory.com/ BlogIcon 쑤욱- 2009/07/14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정말 당연한 건데도 누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우리 친구들 맘이 얼마나 아플까요ㅠㅠ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서럽게 우는 한 아이를 만났다




이 어린생명이 뭐가 그리 서러웠을까

몇 달치 분유를 아이 어머니에게 전해준뒤
돌아서다 말고 곁에 서서 가만히 아이의 손을 잡았다




순간,
꼼지락 꼼지락,
아이의 까만 손이 움직이더니 가만히 내 손가락을 움켜쥔다

갑자기 가슴 속 어딘가가 막혀왔다

까맣고 가녀린 손가락
그 마디마디에서 전해오는 강인한 생명력에
눈앞이 시려왔다



* 굿네이버스가 차드 현지를 처음 찾은 날, 엄마 품에 안겨있는 이 아이를 만났습니다.
  생후 1개월인 아이도, 힘겹게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도 모두 영양실조인 상태였죠.
  엄마 역시 젖을 물릴 수 없는 상황이었고, 
  쌀뜨물 만들 돈조차도 없어 아이는 몇 일을 굶은 채 저토록 서럽게 울고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차드, 이 곳 아이들은 3kg 이상으로 태어나는 아이가 없다고 합니다. 
  굿네이버스는 아동이 6개월간 먹을 수 있는 분유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지금쯤이면 아이도 많이 컸겠죠?
  한국 아이들만큼 크진 않겠지만...
  거친 흙바닥 위지만...
  단단한 몸으로 힘차게 엉금엉금 기어다니고 있을 것 같아, 마음 한켠이 조금은 놓이는 오늘입니다.

 




Posted by 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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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eulnuri.tistory.com BlogIcon 하늘누리 2009/06/12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의 손에서 느껴져오는 감각이 어땠을지...
    그 감각이 온몸에 흘렀을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puhahaje.tistory.com BlogIcon 롱뇽 2009/06/15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저 작은 손으로 오물오물 잡는 느낌이 막 전해오는 듯 ㅎㅎ

      마지막 사진;;
      아이 손톱 사이사이에 낀 까만 때 너무 귀엽죠..ㅠㅠ

  2. 김병준 2009/06/15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에 손길에서 우리메 매마른 감정이 전해오고 있는군요.
    밥 한톨이라도 버리지 말고 정성이 다한 감정으로 식사를 하십시다.
    아이의 손을 보니 마음이 전해져오는 느낌이 들어나고 잇습니다.
    후원을 안하더라도 우리의 마음을 바른마음으로 살아가겠다는 심정이 드는군요.

    • Favicon of http://puhahaje.tistory.com BlogIcon 롱뇽 2009/06/16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꼭 후원이 아니라더라도
      함께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분명히 아이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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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송송 뚫린 움막으로 지은 교실 안에서는 수업이 한창이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아이들이 앉아 있는 의자는 다름아닌 벽돌의자.
잠깐 앉아있어도 허리가 뻐근해지는 딱딱한 벽돌 여섯개.

흙먼지가 풀풀 날리는 바닥,
딱딱하고 불편한 의자지만 아이들은 두 눈을 반짝이며 매일같이 모여들고 있었다.

"불편하진 않니?", "뜨겁진 않아? 난 너무 더운데!"
이것저것 묻는 우리를 향해 씨익- 웃는 아이들.

아이들의 열정은, 움막 위로 내리쬐는 햇볕보다 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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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unboki.tistory.com/ BlogIcon 임윤복 2009/04/27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롱뇽님. 좋은일 하시네요. 근데 직접 가신건가? 재밌겠다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nanel BlogIcon 뭔가 한참 잘못된 정보 2009/04/27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눈을 반짝이며 매일같이 모여들고 있었다' 라고라고라?? 쟤 부모들이 그냥 두지 않을텐데요? 아프리카를 겉만 보시는 것 아닌지 모르겠슴다.. 제 홈피 한번 들려주셔요..

    • Favicon of http://puhahaje.tistory.com BlogIcon 롱뇽 2009/04/29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해근님- 맞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그 시간동안 일을 못한다고 반대하는 부모님이 있으시죠.ㅠㅠ 하지만, 가난이 대물림 되는게 싫어서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게 된걸 기뻐하는 부모님이 훨씬 더 많으시답니다! 그리고 학교에 가보면 아이들의 열정은 정말 뜨거워요- 편히 공부하는 우리가 미안해질 정도로요. ^^

  3. Favicon of http://www.medstorez.com BlogIcon buy cialis online 2012/02/05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눈을 반짝이며 매일같이 모여들고 있었다' 라고라고라?? 쟤 부모들이 그냥 두지 않을텐데요? 아프리카를 겉만 보시는 것 아닌지 모르겠슴다.. 제 홈피 한번 들려주셔요..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식량위기.
아프리카에서는 배고픔와 빈곤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한 마을에서는 극심한 만성영양실조로 폐렴을 앓던 엄마와
나오지도 않는 젖을 물고 연명하던 7개월 된 아이 모두가 굶주림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굶주림은 엄마와 막내동생의 생명을 앗아간 것으로도 모자라,
이제 장애인 아버지와 남은 네살배기 아이의 목숨마저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 반대편에는 식량위기와 빈곤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잃고, 고통과 아픔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끝없는 기근, 굶주림으로 인한 생명의 위협. 그리고 꿈을 잃어가는 사람들;;
 
굶어죽을 위기에 놓인 이 사람들의 울부짖음을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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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luelizardsunscreen.org BlogIcon blue lizard sunscreen 2011/08/18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기아의이 모든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세계 한 한쪽은 사람도 비교적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도 없다 다른 사람이있다 그 음식이나 소비가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비만이 될 그렇게하고 낭비했습니다. 는 정말 기분나쁜



아프리카 차드에는 종이 공책이 귀하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종이공책 대신 작은 칠판을 잘라, 공책으로 씁니다.
하얀 분필로 숫자를 써보고, 집에 있는 동생 얼굴도 그리죠. 
삐뚤빼뚤 어제 배운 글씨도 적어보고요.

궁금한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은
몽당분필을 손에 쥐고, 우리나라 돈 500원짜리 공책칠판이 닳고 닳도록 문지릅니다.

칠판공책에 글씨가 가득 차면 작은 손에 힘을 꽉- 주고서 지워보지만, 
이미 하얗게 변해버린 칠판공책은 다음 글씨를 알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빤히 쳐다보는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있자니, 아이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이거요? 제 공책이에요. 아무리 꾹꾹 눌러도 자꾸 자국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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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hickencookup.com BlogIcon chicken recipes 2011/04/11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아주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했다

  2. Favicon of http://www.myshrimpscampirecipe.com/ BlogIcon shrimp scampi recipe 2011/04/11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아주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했다

  3. Favicon of http://www.myshrimpscampirecipe.com/ BlogIcon shrimp scampi 2011/04/11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아주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했다

  4.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 BlogIcon LED light 2011/06/21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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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www.flourmillmachine.com/ BlogIcon Wheat Milling Machine 2011/09/22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가 읽고 이해하기 쉽게 그것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6. Favicon of http://www.diet-plans-for-women.com BlogIcon diet plans for women 2011/11/27 0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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